이케아 조명 ARSTID 오르스티드 : 플로어스탠드 : 인테리어 조명

이케아 조명 ARSTID 오르스티드 : 플로어스탠드 : 인테리어 조명

 

 

 

 

안녕하세요 꿈꾸는 플라타너스나무입니다.

 

많은 분들이 집을 꾸미는데 관심이 많으신데요. 

 

괜찮은 조명 하나만 있어도 집 인테리어가 많이 예뻐집니다.

 

오늘은 집을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직접 찾아 구매하게된 이케아조명 ARSTID 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플로어 스탠드, 장 스탠드 라고 검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케아조명 ARSTID 오르스티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길게 생긴 스탠드 조명입니다.

 

은색도있었는데 좀 차가워보일까봐 황금색깔로 구매했어요.

 

은은한 노란빛의 조명이에요. 조립식 입니다.

 

전체 크기와 길이는 불을 안키더라도 에쁜 인테리어가 될 만큼 장스탠드 치고 적당했어요.

 

사진에서 표현되는 것보다 빛은 더 밝습니다. 사진은 실제보다 어둡게 나오더라구요.

 

전구에 따라 다르긴한데 아래에도 나오겠지만 제가쓰는 전구는 노란빛 전구이고 생각보다 밝은편입니다.

 

불 다 끄고 이거 하나만 틀어놓아도 예쁜 인테리어처럼 조명감이 은은하면서 밝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위는 뚫려있는 예쁜 꼬깔 모양이에요.

 

꼬깔도 적당히 크면서 밝은 전구를 잘 커버 해 줍니다.

 

 

 

꼬깔은 만져보면 약간 천 같은 느낌인데 빳빳한 재질에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흐물흐물하지 않아요. 모양이 잘 잡혀있습니다.

 

 

 

안쪽 전구입니다.

 

위로 전구만 보면 눈이부실만큼 엄청 밝아요. 제가 쓰는 전구 종류는 아래사진 참고하시면 됩니다.

 

 

 

번개표 8W의 컨버터 내장형 LED 친환경 램프입니다.

 

색상은 Warm 전구색, 노란빛 전구에요.

 

수명은 오래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동그란 손잡이를 아래로 한번 잡아당기면 켜지고 한번더 당기면 꺼집니다.

 

동글동글한게 예쁘네요. 전체적인 예쁜 조명모습에 작지만 크게 기여합니다.

 

조명의 몸통 두께는 위에 머리부분을 잘 지탱해 줄 만큼 도톰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보기싫게 두껍다거나 그러지않고 적당히 예쁜 크기로 도톰합니다.

 

 

 

조명의 아래부분 모습입니다.

 

보통 아래부분의 크기가 작은 스탠드조명들은 서있는게 조금 불안해 보이죠.

 

이 조명은 두꺼우면서 크기가 좀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봤을 때 균형감있게 커요. 그래서 전체적인 모습을 봤을 때 잘 지지 해줄 만큼의 크기입니다.

 

무겁지 않은데 아마 안에는 비어있어서 그럴꺼예요.

 

전기코드 연결선은 여유가 많이 길게 있습니다.

 

 

이렇게 조명 하나로 집을 꾸며보았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불 다 꺼놓고 노란빛 이케아 조명만 켜놓고 따듯한 차 한잔하면 분위기있고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조명 찾고계신 분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